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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by garosero한의원 2018. 8. 14.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인구중 5명중 1명이

탈모라고 할 정도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탈모라고 의심이 될때

탈모에 관한 이런 저런

속설들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탈모의 잘못된 상식

가로세로인천점에서

알아볼까요?


1. 모자를 자주 쓰면 탈모가 생긴다?

정답 : X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여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오랜기간 사용하거나,

젖은상태에서 사용하거나,

머리에 꽉끼는 모자를 사용하는 등

두피청결을 나쁘게 하는

모자 착용은 피해야 합니다.


2.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가 더 빠진다?

정답 : X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은 아니며, 

성장을 마친 빠질 머리가 

빠지는 것 뿐입니다!



3. 검은 통은 탈모에 좋다?

정답 : △

콩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이것이 탈모 예방에 다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미 발생한 머리를

치료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적으로 콩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4. 머리카락을 짧게 자를수록 숱이 많아진다?

정답 : X

두피의 모낭의 수는 

태어나면서 결정되기 때문에

어렸을때 머리를 자르고

안자르고는 연관이 없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을 자르면

윗 부분의 가는 모발이 잘리고

아래쪽의 굵은 모발이 나오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5. 유전적인 탈모는 치료할 수 없다?

유전적인 탈모라고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조기에 관리하고

치료할수록 좋아집니다.


지금까지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5가지를 알아봤는데요.


탈모에 관한 잘못된 속설을 이행하기보다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탈모의 고민을

줄이고싶다면!

가로세로에서 상담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