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운전 자세

 

안녕하세요.

가로세로한의원 인천점입니다.

 

올바르지 않는 운전 자세는

허리통증과 허리디스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휴가철같은 경우에

교틍체증으로 인해

장시간 운전하게 되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오래동안

앉아있게 되면 서있을때보다

4배정도의 압력이 가중되면서

척추에 과도한 무리를 줄 수 있어요.

 

시트를 뒤로 젖혀 누운 자세로

운전을 하거나

한쪽 팔을 창가에 기대고

운전을 하는 습관은

교통사고나 위급 상황시

대처능력이 떨어져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운전을 할 경우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은데, 엉덩이를 깊숙이 안고

등은 시트에 기대고

다리는 페달을 깊숙히 밟더라도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을 정도의

각도로 해주는 것이 좋아요:)

 

차를 운전할 때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운전 자세 하나만으로도

운전시에 피로도와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으니

잘 따라해보도록 해요~!

 

 

우선 자리에 앉을 때에는

시트는 아래로 낮추어

주는 것이 좋아요

 

전방 시야 간섭이 없다면

높여주는 것보다

낮춰주는 편이

보다 안정감 있는 운전 자세를

만들어주기 때문인데요!

 

자리에 앉은 후

시트와 발 간격을 조절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발로 밟았을대

밟고 시트에 앉은 다리의

각도가 120도 정도로 벌어진 채로

자연스럽게 패달을 밟을 수 있는

거리가 되어야 좋습니다.

 

 

 

운전선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자리에 앉은 채로 팔을 쭉 펴서

핸들 12시방향으로 올렸을때,

팔목이 핸들과 딱 맞아떨어지는

거리가 안전에 가장 좋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 미러를 맞출 때에는

룸미러의 경우

후방이 완전히 보이게 조정하고

사이드미러의 경우

차체의 옆라인이

살며시 보일정도로

맞춘 후

최대한 후방 지평선과

바닥이 잘 보일 수 있게

아래로 두는 것이 좋아요~!

차선변경할때

 공간을 충분히 확인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겠죠~?

 

의자는 약간 젖혀진 상태에서

엉덩이를 바로 시트에

꼭붙여서 운전하셔야

무리가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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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로세로한의원 인천점에서

알아본 올바른

운전 자세였는데요!

 

평소 좋은 운전자세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오래동록 운전할때

근육에 에너지 소모를 줄여

피로도를 낮춰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