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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여드름

인천여드름피부과 체질별로 보는 여드름

by garosero한의원 2014. 5. 14.

인천여드름피부과 체질별로 보는 여드름








안녕하세요 가로세로한의원입니다.

여드름은 발생은 복합적이지만 체질에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여드름은 상태를 알고 그에 맞는 대처방법을 통해서 

여드름이 좋아 질 수 있답니다. 

인천여드름피부과에서 알려두리는 체질별 여드름 대처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태음인





태음인은 결절성 여드름이 많이 타나나는 특징입니다.

결절성 여드름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화농성 여드름을 뜻합니다.

태음인의 폐의 발산하는 기운이 작으며 흡수하는 

기운은 강하기 때문에 간대폐소라고 불립니다.

래서 태음인은 대체로 피부가 두꺼우며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태음인의 여드름 관리는 열을 빼내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몸 안에 있는 열을 빼내어 주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소양인






소양인은 여드름이 붉게 올라오고 자국이 잘 남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역상하는 기운이 있기 때문에 주로 상체가 

많이 발달해 있으며 상승하는 기운이 많아 얼굴이 쉽게 붉어 집니다. 

태음인 보다는 화농성 여드름이 심하지는 않지만

 좁살 여드름이 많이 생길 수 있답니다. 

소양인의 성격상 참지 못하는 성격이 있어서 여드름을 

손으로 만지게 되기 때문에 여드름 흉터가 쉽게 생길 수 있답니다. 

소양이은 붉은 기의 얼굴을 진정시키는 치료가 좋습니다.





소음인






소음인은 몸이 전체적으로 차가운 기운이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위가 약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손과 발이 차가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은 차갑지만 얼굴에 열이 몰리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여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음인은 피부가 얇고 예쁜피부로 불리지만 

항상 피부 보습과 영양을 신경써서 관리 해야 합니다.




태양인 





태양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많지 않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는 명확한원인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태양인은 육류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것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생선이나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을 인천여드름피부과에서 체질별 여드름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체질인지 알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대처방법 이겠죠?